6화 이슬을 마시는 군락
눈을 떠도 단지 어제와 같은 현실의 연속이 기다리고 있을 뿐 눈앞에 펼쳐진 끝도없는 방대한 시간 앞에 발이 얼어붙어요.
하루하루 순간순가이 숨을 들이쉴때마다 새롭고 무언가 생각하려해도 따라잡을 수 없을만큼 항상 마음속이 가득차 있었어요.
19화 하늘가의 실
후키는 지금도 여기에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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